제주도 한정 ! 어른이들을 위한 꿀잼 981파크!

 

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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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데이바이데이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탐방기 2일 차 함쉐프키친 갔다 오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적어보려 해요..!

 

그 전 이야기가 보고 싶은 분들은

 

↓↓↓

 

.1일차.

https://daybyday1.tistory.com/19

일상 탈출 즐거웠던 제주 탐방기..!

 

.2일차.

https://daybyday1.tistory.com/20

제주 서귀포 칼호텔과 힐링 제주 탐방기..!

 

이쪽에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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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함쉐프키친을 나오고

바로 카페 가서 작업을 조금 했어요~

 

카페
휴일로

 

 

매일 : 9:00~20:30

 

20:00 라스트 오더

 

 

카페 휴일로

 

보이시는 대로 오션뷰가 쫙 펼쳐져있는

카페예요~

 

카페 뷰

 

카페 앞쪽에는 이렇게 돌담길이

위치해있어요~

 

 

사진 몇 장 건지고~

 

하트돌

 

카페 옆쪽에는 관광 명소

하트 돌이 있어요~

 

저기 올라가서 찍으시는 분들이 많길래 따라서 한컷...

 

이날은 서귀포 쪽에 있다가 저녁쯤에 소품 샵, 981 파크 가기로 했었어요~

서귀포에서 애월까지 조금 걸리기 때문에 

카페에서 작업 좀 하다가 바로 애월로 출발했어요~

 

제주
981 파크

 

 

약 50분 정도 달려서 981 파크에 도착했어요~

 

예약을 조금 빨리했어야 했는데

늦어서 마지막 타임에 부랴부랴 예약하고 들어갔어요~

 

데스크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짐들을 맡기고 나서

줄을 섰어요~

 

 

981파크 분노의질주

 ※ 데이터 주의 ※ 

 

이 영상은 981 파크 앱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영상이에요~

 

표를 예매하고 3번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첫 번째 탔을 때는 '뭐야 느리잖아?' 생각했는데

속도가 40km까지 올라가는 거 보고 '뭐야 빠르잖아?..'

생각을 했어요ㅋㅋ

 

두세 번째 탔을 때는 감잡아서

위에 영상처럼 제 여친님께 훈수를 두는 현상까지 발생했어요.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스트레스가 몽땅 날아가는 기분을 느꼈어요..!!!

 

하늘도 정말 예뻐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981파크 하늘

 

피니쉬 라인을 넘어가면 그때부터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영상이나 사진을 찍으시려면 주행을 끝내고

자동으로 움직일 때 촬영해주시면 됩니다~

 

자동운행

 

이날 하늘이 정말 이뻤어요..

노을을 보면서 라이딩을 한다??..

 

또 가고 싶어요..

직원분들도 다 쿨하고 착하셔서 정말 대만족..

 

981 파크에는 카트가 메인이지만

할 곳이 많아 보였어요..!

 

저희는 마지막 타임에 가서 다 닫았었지만

브런치 카페도 있고

안쪽에 각종 매장과 게임장 등등이 있었어요~

 

저녁하늘

 

981 파크의 저녁 하늘..

장관입니다..

 

저희는 활동적인걸 하면 배에 바로 신호가 오는데요~

 제주 하면 흑돼지 아닙니까!!

 

다음 글에 제가 흑돼지 맛집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안녕~~!